[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팀동료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이 브라이턴 득점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득점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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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전반 13분 페널티로 선제골이자 올시즌 6호골이자 개인통산 EPL 149호골을 낚았다.
이에 따라 케인은, '토트넘 선배'격인 레스 퍼디낸드경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공동 10위. 퍼디낸드가 351경기를 뛰며 작성한 기록을 단 217경기에서 세웠다. 경기당 평균 0.69골이다.
앞으로 1골을 더 넣으면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150골)과 동률을 이루고, 3골이면 저메인 데포(162골)를 따라잡는다. 현재 기세라면 다음시즌에는 티에리 앙리(175골/6위) 프랭크 램파드(177골/5위)까지 따라잡을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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