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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조각미남'이라 불려온 오지호가 남편으로서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오지호는 기상 직후 민낯에도 굴욕 없는 완벽 비주얼을 뽐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오지호는 전등 하나도 제대로 갈지 못하는 등 집안일에 있어서는 의외의 '허당'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계 대표 '짐승남'이라 불릴 정도로 탄탄한 근육을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일을 할 때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오지호의 모습에 MC들 역시 "진짜 말도 안 된다", "연기하는 거 아니냐"며 당황스러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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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의 아내 은보아는 등장만으로도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 특히 은보아는 특유의 '노필터' 돌직구 화법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은보아의 시원시원한 언행을 지켜보던 MC들 모두 "대장부 같다", "조용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말로는 절대 못 이기겠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은보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잘생긴 남편과 살면 어떠냐?"는 질문에도 예상치 못한 답변을 해 오지호는 물론 지켜보던 모든 이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전해진다. 이에 참다못한 오지호가 인터뷰 중단을 요청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지고 말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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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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