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흥행 실패다.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이날 총 6958명의 관중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현재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전좌석의 50%만 판매가 가능하다. 잠실구장은 46.6%인 1만1600명이 최대 관중. 하지만 관중수는 7000명도 채우지 못했다.
전날 비로 취소된 경기에선 총 8044장의 티켓이 팔렸다. 포스트시즌 일요일 낮 경기임에도 매진에 실패했다. 비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고, 끝내 경기는 열리지 못했다. 그리고 하루 밀린 1차전에선 더 적은 관중이 들어왔다. 코로나19라는 변수와 월요일 경기, 추운 날씨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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