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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지선 모녀 비보에..펭수도 추모.."커플옷에 행복했던 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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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박지선이 모친과 함께 숨진채 발견됐다는 비보에 펭수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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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펭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지선과 함께 커플 옷을 입고 방송한 펭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펭수와 박지선은 함께 방송한 경험이 있으며, 당시 박지선은 펭수의 찐팬임을 밝혀 성덕이라고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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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의 펭수 사랑은 배우 박정민이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도 증명된 바 있다.

펭수의 또 한명의 찐팬 박정민은 '성덕' 박지선이 선물한 펭수 관련 희귀 아이템에 행복해했다. 당시 박정민 집을 찾은 박지선은 "힘들게 구한 거야"라며 펭수의 잡지 화보를 전했고, 박정민이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박지선은 "이건 자랑하려고 갖고 온 거야"라며 다시 잡지를 챙겼다. 아쉬워하던 박정민은 박지선이 펭수 표지의 대학 잡지, 펭수 명함 등을 선물하자 이내 크게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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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선은 이날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박지선의 부친은 이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이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갔을때 이미 둘 다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지선의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노트 한 장 분량의 유서성 메모를 발견했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내용은 비공개 됐다. 이들의 시신에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시신 부검 여부는 유족들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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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과 모친의 빈소는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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