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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MC로는 배우 박하선이 최근 촬영하는 웹툰 드라마 '며느라기'의 원작 캐릭터와 똑같은 헤어스타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인생을 살면서 뭔가에 미쳐있을 때가 있다. 그땐 놓치기 싫었던 것 같다"라며 남편 류수영과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어 "남편 류수영이 가장 예쁘다고 하는 곳은 어디냐?"는 질문에 하선은 "다 예쁘다고…" 한다며 여전히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MC 서장훈이 "류수영 씨가 '박하선과 우주에 둘만 있어도 좋다'고 말했다"고 묻자 박하선은 "신혼 때는 그랬다. 지금은 따로 있고 싶죠"라며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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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이제훈, 조우진과 영화 '도굴꾼' 홍보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 이제훈과 조우진은 얼마 전 생일을 맞은 원희에게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해주었다. 조우진은 임원희에게 "생일날 뭐 했냐"고 하자 임원희는 "막걸리 한잔 마시고 잤어. 생일날 혼자 그렇게 보낸 게 7년 째다.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 것도 7년 째"라고 언급해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또 각자의 징크스를 말하는 중 임원희가 "나는 빨간 팬티를 입으면 일이 잘된다. 그래서 오늘도 빨간 팬티를 입고 왔다"고 갑작스런 팬밍아웃으로 제훈과 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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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신동엽의 단골 식당에 가서 먹방 마라톤을 이어갔다. 주엽은 호중에게 "고기 한, 두근 정도 먹을 수 있어?"라고 묻자 호중은 "제가 최고로 많이 먹어본 게 9인분까지 먹어봤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주엽은 "훌륭하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호중은 주문한 샤부샤부가 나오자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고 이 장면은 이날 17.1%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두 사람은 돼지갈비에 육회, 양곰탕, 한우까지 어마어마한 먹부부 클라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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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