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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는 올해 초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변수가 발생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올림픽이 1년 연기된 것. 김학범호 역시 전염병 예방을 위해 한동안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지난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의 '스페셜 매치'를 통해 9개월 만에 가까스로 모였을 뿐이다. 하지만 형님들과의 한 차례 격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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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에는 2018년 아시안게임 이후 이승우(신트 트라위던)가 최초 발탁됐다. 김정민(비토리아) 이수빈(전북현대) 천성훈(아우크스부르크)도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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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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