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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지난 2020시즌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이에게 어려운 시기였지만, 특히 저는 큰 공허함을 느꼈다. 야구장에서 팬 여러분들의 성원을 들을 수 없었고, 팬들과 소통할 수 없었기 ??문"이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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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경기 단축시즌이 치러진 올해, 최지만은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3푼 3홈런 1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41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18경기에서 타율 2할5푼 2홈런 4타점 OPS 0.837로 감초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현지 매체들이 입을 모아 극찬한 '다리 찢기' 포구를 선보이는가 하면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을 상대로 결정적인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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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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