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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인 '안개'를 시작으로 '빗속의 여인들', '스잔나', '꽃길', '나오미의 꿈', '꽃밭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국내 대중가수 최초로 1970년 일본 도쿄 국제가요제에서 입상, 이후 칠레와 그리스 등 세계 유수의 국제가요제에서 6번이나 수상하며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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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이 세 사람의 교집합은 역시 '쎄시봉'. 특히 송창식과 정훈희는 "듀엣곡을 부르며 자주 호흡을 맞춘 사이"였다고 말한다. 송창식은 "우리가 젊었을 때 정훈희가 최고의 가수였다"면서 "쎄시봉에 있는 친구들, 가수들한테는 정훈희는 진짜 가수"라면서 그녀를 치켜세웠다. 두 사람이 찰떡 호흡을 자랑한 만큼, 둘 사이 묘한 기류도 함께 흘렀던 사실을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훈희가 기억하는 쎄시봉 전담 MC 방송인 이상벽과 송창식의 모습, 그리고 송창식과 이상벽이 기억하는 가수 정훈희의 모습 등 진정한 음악꾼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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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로지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누구보다 빛나는 삶을 살고 있는 가수 정훈희의 이야기는 오늘(2일) 밤 10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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