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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의해 펜트하우스 헤라상 위로 떨어져 죽게 된 민설아. 그 죽음을 최초로 목격한 입주민들은 진실을 은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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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설아의 죽음은 이들에게 오히려 호재였다. 민설아는 주단태와 천서진의 불륜 사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으며, 이들의 자식들이 집단 폭행을 한 피해자였기 때문. 모든 진실을 덮고 민설아가 펜트하우스가 아닌 본래 자신의 집에서 자살해버린 것으로 위장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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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입학까지 한 설아가 왜 자살을 하느냐라는 의문을 뒤늦게야 가진 이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추궁했다. 그 과정에서 규진은 "어제 자리를 오래 비우지 않았나. 급히 나가는 것 같던데"라며 윤철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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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윤철은 모두가 민설아의 시체를 유기하자는 의견에 동의했지만 혼자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또 유서까지 조작한 아내 서진에게 "당신 모습 보면서 소름 돋았어. 그렇게까지 해야겠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4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마침내 남편 단태와 서진의 불륜을 알게 됐다. 이에 서진의 남편 윤철 역시 아내의 진실에 다가가게 될지 여부도 관심을 모았다.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