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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6.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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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보현은 인테리어 소품 제작과 셀프 도배로 완성한 새집의 내부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소분한 냉동 밥을 동원, 한 손으로 달걀을 깨는 고급 스킬로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며 새집에서도 여전히 한결같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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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군대 선임의 식당으로 향해 따뜻한 한 끼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추억에 젖어 과거를 회상하던 중 "감사한 게 큰 거 같아"라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식사를 마친 뒤 망원동 선착장으로 직행, 필름 카메라에 일몰의 순간을 담으며 힐링을 만끽해 금요일 밤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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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지훈은 무려 3개의 학원을 다니며 혹독한 자기계발에 나섰다. 먼저 다리 찢기를 완전 정복한 '완찢남'을 꿈꾸며 스트레칭 학원으로 향한 그는 괴성을 내지르는가 하면, 다리를 바들바들 떨며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냈다. 농구 학원에서는 계속해서 공을 놓치고 홀로 바닥에 미끄러지며 어설픈 실력을 선보이기 시작,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놀림이 짠내를 유발하기도.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서로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알찬 싱글 라이프로 금요일 밤을 웃음과 힐링으로 물들였다. 안보현은 오랜 로망을 실현하고, 소중한 인연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며 완벽한 재충전의 시간을 즐겼다. 온종일 배움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낸 김지훈은 "죽을 때까지 배움의 자세로 살고 싶습니다"라며 뿌듯함과 만족감을 드러내 안방극장에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웃음과 힐링으로 가득한 혼자남녀의 일상으로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