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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내는 "우리 부부가 아직 젊어서 그런지 싸워도 너무 싸운다. 별거 아닌 문제로 일주일 동안 얘기를 안 할 때도 있고, 이혼 얘기도 나왔다. 사실 어제도 싸워서 오늘 녹화도 못 올 뻔 했다"라며 일상생활 속 작은 다툼부터 결혼기념일 날 벌어졌던 사건 등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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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한 서장훈은 "내가 극약처방을 내려주겠다"라며 다소 충격적이지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넨다. 서장훈은 "의뢰인에게 내가 이런 소리까지 할 줄 몰랐지만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겠나. 이렇게 말 안하면 아마 의뢰인들은 여기 나가서 또 싸울 거다. 앞으로 내 얘기를 늘 기억해라"라고 신신당부한다고 해 보살들이 의뢰인 부부에게 전한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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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다툼을 줄이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보살들의 각종 팁들이 공개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86회는 오늘(9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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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