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환불원정대'에서 매니저 맡았던 김종민(김지섭), 정재형(정봉원)의 급여가 공개됐다.
지난 7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월급 정산을 받는 신박기획 매니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9월과 10월 월급·상여금으로 김종민은 61만 2000원, 정재형은 420만원을 받았다.
두 매니저는 계약 내용이 달랐던 만큼 정산 받은 금액도 달랐다. 정재형은 계약서를 쓸 때 한 달에 200만 원씩, 1위를 했을 때 상여금 10%를 달라고 했고, 김종민은 시간당 1만8000원을 받겠다고 여구 했었다.
정재형과 다른 금액을 본 김종민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 졌다. 이에 유재석은 "정재형 씨는 한 것에 비해 너무 많이 가져갔고 김종민 씨는 한 것 만큼 가져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받은 월급을 어디에 사용할꺼냐고 물어보자 정재형은 "제가 연말에 병원에서 공연하는데 이걸로 쓰겠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저는 연말에 호텔을 잡아서 저를 위해 쓰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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