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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이다. DB는 선수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이탈했다. 김현호(아킬레스건) 윤호영 정준원(이상 허리디스크) 두경민(손목) 등이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속 DB는 9연패를 기록 중이다. 개막 3연승을 달리던 DB는 이후 연패의 늪에 빠진 것. 지난달 13일 부산 KT전(84대80 승) 이후 한 달 가까이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현재 부상 KT와 최하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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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은 여기까지였다. 또 다시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족저근막염을 털고 돌아온 김종규가 부상으로 다시 이탈한 것. 김종규는 현대모비스전 4쿼터 또 다시 부상을 입고 벤치로 물러났다. 구단 관계자는 "8일은 주말이라 병원에 가지 못했다. 9일 오전에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발목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당장 전자랜드전 출전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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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속 연패 늪에 빠진 DB. 과연 잘 나가는 전자랜드를 상대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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