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창정이 그룹 방탄소년단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임창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창정 신곡 발라드. 가을엔 역시 방탄소년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과거 우연히 공항에서 마주친 방탄소년단과 셀카 촬영 중인 임창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방탄소년단. 이때 임창정은 마치 몰래 찍는 듯 홀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임창정은 방탄소년단의 'Dynamite'와 자신의 신곡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가 음원 차트에 나란히 오르자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 것으로 보인다.
임창정은 "5~6년 전 어느 날 공항에서 마주친. 그때도 지금도 가까이 있어 영광이다 얘들아"라며 "참고로 형은 순위에 연연 안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신곡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를 발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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