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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민단체 사법시험 준비생 모임은 교육부에 조선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홍진영의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에 대해 명명백백 조사하고, 특히 홍진영의 부친이 부당 학위 취득과 관련돼 있는지를 밝혀달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교육부 시행령 25조에 따르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대학위원회를 소집해 검증을 거치고 문제가 있다고 판명된 경우 학위를 취소하는 절차를 밟는다. 홍진영이 사용한 '학위 반납'이라는 표현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학위 취소 절차를 제대로 밟아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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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홍진영 측은 "석사 논문을 제출한 2009년은 인용이 관례였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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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홍진영은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사과하면서도 표절을 관례인 것처럼 미화해 맹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에도 언니 홍선영과 함께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고, 음악 방송 스케줄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하는 뻔뻔한 행보로 더욱 지탄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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