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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전유성의 집은 멋진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분위기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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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 내부가 공개됐다. 지리산 절경이 한 눈에 보이는 거실과 벽난로, 편백나무로 꾸민 방, 다락방이 딸린 2층 집이었다. 브라질서 직접 공수한 옷걸이도 시선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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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알고 보니 이 집은 전유성 집이 아니라 아는 후배의 집이었다. 전유성은 "너네가 자꾸 이 집이 내 집인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이 집은 내 집이 아니라 우리 후배 집이다"면서 "난 저쪽 아파트에서 세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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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유성은 팽락 부부에게 집에서 멧돼지 고기를 구워 먹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최양락이 "남의 집에서 구워 먹어도 되냐"고 물었고 전유성은 "그래서 몰래 먹는 거지 않나. 주인은 자고 있어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