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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방영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주상욱과 사랑에 빠진 차예련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얻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린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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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하필 같이 이동할 때 '동상이몽2' 제작진과 인터뷰를 했다. 내가 통화하는데 옆에서 자신의 PR을 계속 하더라"고 폭로의 서막을 열었다. 그는 "'이벤트를 받아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솔직히 이벤트를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옆에서 자신과 사는 매일이 이벤트라고 하더라. 실제로 프러포즈도 못 받고 결혼했다. '결혼하자'라는 말이 프러포즈고 잘 사는 게 프러포즈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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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떨어져 있는 시간에 연락을 자주 한다. 하루에 10통 정도 한다"며 "(주상욱이) 말하는 걸 워낙 좋아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마누라 보이'라고 한다. 본인이 예능감이 많다고 생각한다. 나는 솔직히 재미 있을 때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예련은 "처음엔 많이 웃어주고 연애할 땐 무슨 말을 해도 재밌었다. 지금은 '또 하는 구나' 싶다"고 말 못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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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