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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상 밑에 "여러분~~저에요^^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실시간 방송 하이라이트로 올려드려요~~ 저 날 같이 해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부분에 다들 너무 빵 터져서 ㅋㅋㅋ 같이 웃어요 전 좀 울을 게요? 희한하게 저한테는 정말 아무 말 없다가 방송만 키면 래퍼가 되네요... 여러분 한풀이 받아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뭔 죕니까... 내가 미안해요... 잘할게요.. 간만에 어떤 말에도 반박할 수 없던 저..... 반성합니다....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러분 저만 그래요??) 오늘도 웃는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설명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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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맛있게 먹었던 굴무침을 떠올렸고 의식의 흐름이 이끄는대로 갑자기 굴로 유명한 통영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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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통영에 가서 굴 먹는 브이로그를 찍자"고 다시 말했다. 엄태웅은 대답이 없었고, 윤혜진은 "저를 정신 나간 여자처럼 쳐다본다"고 엄태웅의 반응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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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팬은 "연애 때였으면 당장 갔지. 현실 남편의 모습이다"고 일침 했고 윤혜진은 공감한 듯 미소 지었다.
이에 윤혜진은 "도착하면 '수고하셨습니다' 하잖아. 내가 그래도"라고 했고, 엄태웅은 "기분 좋으면"이라고 바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태웅의 팩트 폭격에 윤혜진은 너무 사실을 얘기해서 반박을 못하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결국 윤혜진은 패배를 인정하며 엄태웅에게 "뭐 먹고 싶냐"고 물었다. 그러자 엄태웅은 "나는 아무거나 먹지. 내가 왜 내 몸에 좋은 거를 챙겨 먹겠어. 나를 강철 체력 로보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힘들어 곧 50살이야"라고 푸념해 윤혜진을 웃겼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