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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 많이도 울고 웃었던 지난 10년. 시작부터 강렬했다. 상주는 홈 개막전에서 1만6400명의 관중을 끌어 모았다. 이는 상주시민운동장 최다수용 인원수인 1만5000명을 훌쩍 뛰어 넘는 수치. 비록 2012년 강제 강등됐지만 2013년 K리그 최초 11연승, 창단 최다 승인 23승을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복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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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앞둔 2020년에는 '돌풍'을 일으켰다. 김태완 감독의 '행복축구'가 빛을 발했다. 상주상무는 2020년 K리그1에서 4위에 랭크, '해피 엔딩'을 완성했다. 또한, 심상민 이창근이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승선하는 겹경사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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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숫자로 돌아본 상주상무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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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리그2(챌린지) 우승 횟수(2013년, 2015년)
=K리그1 최고 성적(2020년)
10=창단 10년 차인 상주상무
11=K리그 최초 11연승(2013년 9월 1일 안양전 ~ 2013년 11월 10일 고양전)
12=상주 소속 전역 마지막 기수
18=역대 국가대표 선발 인원 수(상주상무 소속 당시 선발 기준)
23=창단 이후 최다 승리 횟수(2013년 K리그 챌린지)
54=창단 이후 최다 득점(K리그1 기준, 2016년)
=2019년 사회공헌 활동 시행 횟수
55=창단 이후 최다 승점(K리그1 기준, 2019년)
176=총 사회공헌 활동 수(2014년~2020년)
200=상주상무 전역 선수(12기 포함)
1만6400=최다 관중 수 (2011년 3월 5일, 상주시민운동장 수용인원 수 1만5000명)
1만8303=총 사회공헌 활동 수혜자 수(2014년~2020년)
2만1500=연간 상주상무로 인한 상주시 방문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