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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부터 잔루이지 부폰, 우고 이바라, 리오 퍼디낸드, 가브리엘 에인세, 파트리스 에브라 등을 호명했다. 이바라와 에인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 퍼디낸드와 에브라는 맨유에서 같이 뛰었다. 부폰은 유벤투스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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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트리오는 웨인 루니,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메-날-루 트리오'다. 테베스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뛰며 루니, 호날두와 공격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메시와는 10년 가까이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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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와 한 차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한 좋은 기억 때문인지, 맨유 동료가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에브라와 함께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박지성은 뽑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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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첫 유럽팀으로 웨스트햄을 택해 세상을 놀라게 했던 테베스는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더라도 웨스트햄을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