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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친구인 손흥민에 대해서는 "모두가 말하듯 나 역시 그가 월드 클래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동료와 여기서 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우리 대표팀 동료들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친구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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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대표팀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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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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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호텔에서 선수들이랑 어떻게 지내는지?
식사할 때 서로의 안부도 묻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미팅룸에서 마피아 게임도 하며 쉴 때 만큼은 어린 선수들과 이야기 자주 나누고 장난치며 친해지고 있다.
-소중한 소집. 어디에 중점두고 있나?
말씀하신대로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감독, 코치, 선수들 다 그렇게 생각한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내년 3월 A매치 있을지 모르겠지만, 멕시코와 카타르전은 우리가 그동안 해온 것들을 유지해가면서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이전에 준비했던 것들을 상기시키고 다시 익숙해지는데 중점을 둬야할 것 같다.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쉬웠던 상대. 선수들 내부에선 어떤 분위기인가?
상대가 멕시코라고 하더라도 우리에겐 다 똑같은 상대다. 상대보단 우리가 해야할 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전에 준비했던 점들을 까먹었을 수도 있으니까 다시 상기시키고 분위기 적응에 중점을 둬야할 것 같다.
-손흥민이 월드클래스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친구이자 동료로서 어떻게 생각인가
내가 말할 부분은 없을 것 같다. 좋은 선수이고, 월드 클래스 선수라는 것을 매순간 매경기 증명하고 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모두가 말하듯 나 역시 그가 월드 클래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동료와 여기서 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우리 대표팀 동료들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친구로서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