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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연인이 된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은 행복한 날들을 보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면서 이수와 경우연은 성장해나갔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우수커플'의 로맨스에는 꽃길이 계속됐다. 하지만 방송 말미, 이수의 '여사친' 권유라(배다빈 분)가 등장하면서 호기심을 안겼다. 한편, 진상혁은 진심을 다해 한진주에게 다가갔다. 친구로만 여겼던 진상혁의 또 다른 매력과 진솔한 태도에 한진주의 마음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버거운 현실을 버티던 김영희에겐 위기가 찾아왔다. 갑작스럽게 신현재의 누나가 찾아온 것. 신현재와 헤어지라는 그의 말은 김영희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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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영희, 신현재 커플에게는 정반대의 어두운 분위기가 포착됐다. 서로를 마주 보고 선 김영희와 신현재의 눈엔 슬픔이 일렁인다. 언제나 꼭 붙어있던 두 사람이지만, 공개된 사진 속 둘 사이에는 거리감이 느껴진다. 고개를 떨군 김영희와 그를 붙잡아 보려는 신현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영원할 것 같던 10년 차 커플에게도 결국 이별이 찾아오게 될지, 두 사람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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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13회는 내일(13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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