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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될 '애로부부' 예고편에서는 특별 게스트 김영옥이 방문한 가운데, 8년간 시댁에서 노예처럼 부림받다가 빈털터리로 쫓겨난 한 며느리의 이야기를 다룬 '애로드라마'가 일부 공개됐다. 주인공 며느리는 시댁 식구들에 대한 분노를 딛고 성공한 음식점 사장으로 새롭게 출발했지만, 갑자기 시어머니를 비롯한 '불청객'들이 그녀를 다시 찾아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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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속터뷰'에는 지금까지 출연한 부부 중 나이 차이 면에서 1등인 '띠동갑 부부'가 등장한다. 하지만 사랑받고 살 것만 같은 아내는 "남편이 저를 방치해 버려요. '이제 넌 내 꺼잖아'라면서..."라고 울화를 터뜨렸고, 남편 쪽에선 기억이 나지 않는 듯 "내가 그런 얘길 했다고?"라며 어리둥절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완전 몰입'한 김영옥은 "저건 정말 나쁜 얘기다", "핑계야", "최선을 다 한다고 몇 달씩을 안 해?"라고 '4초에 한 번' 분노를 폭발시켰다. 김영옥표 '3연속 꾸중 콤보'에 MC 이용진은 "지금 남편 분이 4초에 한 번씩 혼나고 있어요"라며 웃었고, 김영옥은 "어머, 나 뭐야 이거..."라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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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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