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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김맑음이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 타이거즈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을 당시 친한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가 됐으며,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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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트로트 가수에 도전해 데뷔곡 '가즈아'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1'에 참가해 1차 예선에 통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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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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