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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배우들은 "평소 예능에 잘 나오지 않아 '예능 울렁증'이 있다"라며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세 사람은 반전 예능감으로 분위기를 리드하며 빠르게 형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태란은 나훈아의 '무시로'를 최양락 버전으로 부르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형님학교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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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형님들은 많은 명작에서 신 스틸러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고수희에게 "꼭 한 명의 감독과 작품을 해야 한다면 봉준호와 김승우, 둘 중 누구와 하겠나"라고 물었다. 고수희가 답변하는 가운데, 뜻밖에 김영철이 야망을 뽐내며 봉준호 감독을 향해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승우는 김영철의 의외의 모습을 지켜보며 그를 탐내기도(?)했다는 후문. 김승우의 마음을 동하게 한 김영철의 어필 포인트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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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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