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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매물도에서의 캠핑, 그리고 포항으로 이동하는 선발대의 여정이 그려진다.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매물도의 캠핑장에서 남해의 절경을 내려다보며 파도 소리와 함께 하룻밤을 묵는다. 특히 야간 항해와 계속 이어지는 여정에 선발대 모두 입을 모아 "정말 피곤하고 힘들었다", "체력적, 정신적으로도 지쳐있었다"고 피로를 토로한 만큼, 대원들의 육지에서의 짧은 재충전과 서울에서 찾아온 반가운 게스트가 선사할 활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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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화롭게 항해를 이어갈 것 같았던 대원들은 이날 뜻밖의 위기를 마주한다. 김남길과 박성웅이 "마른하늘에 날벼락", "총체적 난국"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예상하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 것. '바닷길 선발대' 최초로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게 된 사연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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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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