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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태란, 고수희는 "소속사 대표인 김승우에게 코 껴서 왔다"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예능 초심자 고수희는 수줍게 등장했지만, 이내 김승우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예능판을 완벽히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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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수근은 "눈밭에서 달리기하는 날에도 발 시렵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것저것 다 싫은데 1년 넘게 했다. 나한테 장문의 문자도 보냈었다. '네가 열심히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 완성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래 할 줄 알았다"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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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고수희는 "'미스티' 방송 날 연극팀 회식이 있었다. 식당에서 시간에 맞춰 TV를 틀어놨다. 김승우씨가 '우리 와이프 나온다. 기다려달라'라고 말했고 분위기가 좋았다. 그런데 방송이 시작되고 난리가 나니 'TV 끄란 말이야'라고 했다"며 당시 김승우 성대모사를 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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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승우는 "개그맨 공채에 도전했었다"고 털어놓으며 "3차까지 갔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떨어졌다.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데개그는 못한다'고 했더니 '그럼 가라'고 하더라.(웃음) 그래서 로보캅 개그를 했는데 '알았으니까 가라'고 했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