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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현역으로 입대한 동우는 강원도 철원 육군 6사단 포병대대에서 사격지휘 전차 조종수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왔다. 동우는 지난달 23일 말년 휴가를 나온 상태로 미복귀 전역을 하게 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말년 휴가 중 부대에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국방부의 지침을 따른 것으로, 별도의 전역 행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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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우는 "운 적 없느냐"는 질문에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의아해하며 "오히려 훈련소에서도 웃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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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포병이다 보니까 무거운 걸 많이 드는데 허리를 삐끗해서 머리를 자르지 못했다. 군인 같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양해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성열은 "군대 다녀오면 보통 바뀌지 않냐. 그대로다"고 감탄하기도. 이에 동우는 "2년 전과 지금도 똑같다. 너무 만나고 싶었다. 저를 반겨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다"라고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동우는 지난 2010년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로 데뷔. '내꺼하자', 'BTD', '파라다이스', '추격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한 장동우는 입대 전 3월 데뷔 9년만 처음으로 솔로 미니앨범 '바이'를 발표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