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와르르 무너졌다. 4분 동안 3실점을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5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의 비너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멕시코와의 친선경기 중이다.
한국은 전반 21분 터진 황의조의 벼락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멕시코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고 선제골을 완성했다.
후반 들어 분위기가 바뀌었다. 불과 4분 사이에 3실점을 기록했다. 0-1로 밀리던 멕시코는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어수선한 사이 한국의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빌드업 과정에서 연달아 실수가 발생했다. 멕시코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 24분 우리엘 안투나. 26분 카를로스 살세도의 연속골이 터졌다.
우여곡절 끝 대결이 펼쳐졌다. 경기를 불과 하루 앞두고 벤투호에 코로나19 감염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PCR)에서 권창훈 조현우 황인범 이동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표팀은 2차 PCR 검사를 받았다. 나상호와 김문환만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총 19명 음성 판정에 대한축구협회(KFA)와 멕시코축구협회(친선경기 주최국), 오스트리아축구협회(개최지)는 논의를 벌여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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