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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초점은 손흥민(토트넘)의 풀타임 출전 여부이다. 이번 11월 A매치가 시작되기 전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각국 A대표팀 감독들이 친선 평가전의 경우 선수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전 시간을 조절해달라는 것. 벤투 감독은 이미 멕시코전에서 손흥민을 선발 출전시켰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다. 이번 경기가 멕시코전이 끝난 뒤 63시간만에 열린다. 체력 부담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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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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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분위기를 회복에 주안점을 많이 두고 있다. 이틀동안 잘 추스려서, 잘 쉬고 회복할 수 있게끔 팀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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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결과도 중요하다. 공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은
-손흥민 선수는 항상 뛰고싶어하는 선수다. 소속팀 무리뉴 감독은 체력 조절을 원한다. 카타르전 승리를 위한 핵심 멤버 중 한 명인데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최상의 스쿼드로 경기를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해야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다.
손흥민 선수 관련해서 언급하기 전에, 이번 소집을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규정상으로 소집을 못한 J리그 선수들도 있고 중국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소집이 됐는데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오지 못한 부분도 있다. 이후에도 여러가지 사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손흥민 선수에 관한 출전시간이나 계획하는 부분을 말씀드릴 수는 없다. 경기를 앞두고 항상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해야 한다. 경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어떻게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른다. 미리 교체나 이런 것들을 사전에 계획하고 연구해서 준비하기란 힘들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도 대표팀이나 클럽팀 감독을 다 했다. 대표팀 감독으로서 선수가 소속팀에 있을 때 대표팀을 위해서 어떤 것들을 고려해달라 재고해달라 부탁을 드리지 않는 것처럼 선수들이 대표팀에 와서 대표팀에 있을 때는 구단이나 소속팀을 생각하는 것보다 대표팀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서로에게 더욱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원칙을 가지고 팀을 운영하는 부분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