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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재창궐한 가운데 강행된 A매치 기간, 전세계 각국 대표팀으로부터 코로나 양성반응 소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매체는 '11월 9~15일 EPL은 총 1207명의 선수 및 스태프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고, 이중 16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보도했다. '이전 최다 기록(9월 21~27일)인 10명에서 무려 50% 이상이 늘어난 숫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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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는 'EPL에 경고벨이 울리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A매치를 위해 자리를 비운 가운데 검사 선수 숫자가 줄었음에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A매치 기간 이후 얼마나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지 의문'이라면서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할 경우 국가가 봉쇄령을 다시 내린 가운데 스포츠를 계속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에 대한 도덕적 문제도 고개를 들 것'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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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1라운드(8월31일~9월6일) 1605명이 검사해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2라운드(9월7~13일) 2131명이 검사해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3라운드(9월14~20일) 1574명이 검사해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4라운드(9월21~27일) 1595명이 검사해 10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5라운드(9월18일~10월4일) 1587명이 검사해 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6라운드(10월5~11일) 1128명이 검사해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7라운드(10월12~18일) 1575명이 검사해 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8라운드(10월19~25일) 1609명이 검사해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9라운드(10월26일~11월1일) 1446명이 검사해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10라운드(11월2~8일) 1646명이 검사해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주일만인 11라운드 무려 16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EPL에 코로나 비상이 걸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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