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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쇄도하는 청취자 질문들을 즉각적으로 답해주며 육아로 힘겨워하는 부모들의 갈증을 해소해줬다.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아이들에게 '너 자꾸 그러면 저 아저씨가 혼내준다~'라고 말해도 되냐는 청취자에게 '교육의 주체는 부모인데 남을 통해서 혼내려하는 것은, 타인에게 부모의 지도력을 전가하는 것이라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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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서는, 아이들은 늘 신호는 보내는데 그 신호가 어른이 잘 아는 방식이 아니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지만 그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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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는 이날 방송에서 아들을 키우면서 경험도 이 책에 녹아 있다고 밝혔다. 육아의 방법은 남편에게도 활용이 된다고 강조했는데 진행자가 '피부과 의사인 남편에게도 잘하냐'고 묻자 오박사는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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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서울·경기 103.5MHz, 부산 105.7MHz, 혹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앱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