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시리즈 1차전 미출장 선수가 발표됐다. 양팀 모두 선발 자원들이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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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NC는 드류 루친스키,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 등판에 나선다.
경기에 앞서 발표된 미출장 선수 명단에서 NC는 구창모와 마이크 라이트, 두산은 크리스 플렉센과 유희관이 올랐다. 4명의 선수 모두 선발 자원들이다. 구창모와 라이트는 2,3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고, 플렉센 역시 2차전 선발 등판이 확정적이다. 유희관의 경우 김태형 감독이 "1,2차전 결과와 과정을 보고 유희관이 언제쯤 등판할지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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