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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50m 구간을 30초76로 주파한 후 50~100m 구간을 32초84, 100~150m 구간을 33초47로 통과했고 150~200m 구간을 32초12로 마무리하며 새 기록을 썼다. 딱 한달 전인 '올시즌 첫 공식대회'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2분09초30으로 한국최고기록을 경신했던 에이스가 또다시 괴력을 뽐내며 '한신'을 썼다. 마지막 150~200m 구간 기록이 33초12에서 1초 줄어들며 뒷심에서 놀라운 약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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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의 약진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수영장 훈련이 힘든 상황에서 빚어낸 열정의 결과라 더욱 반갑다. 도쿄올림픽을 8개월여 앞두고 기초종목 남자수영에서 모처럼 나온 한국최고기록이라 더욱 뜻깊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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