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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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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기다. 연습경기도 아니고 중계도 되고, 안양의 팬들이 보고 있었다. 선수들이 다 빠져나가서 고민이 많았다. 안뛰던 선수들 뛰고, 훈련도 충실히 잘했다. 자체 연습경기도 했다.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아쉽다. 모든게 감독 책임이다.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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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동계를 잘해서 끝까지 잘했다. 좋게 했던 선수들 중 8~9명이 나갔다. 이들이 나간만큼 어려웠다. 메워줄 선수들이 그만큼 되지 않았다. 감독 책임이 크다. 구성이 뜻대로 되지 않았던 부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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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스포츠는 몸으로 하는 부분이 크기에, 더 잘 준비해야 한다. 3월1일에 초점을 맞춰 준비를 했는데, 한두달 지나고 보니 심리적으로나 몸관리가 소홀해졌다. 클럽하우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심적으로 놨던 부분이 있다. 나 또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자양분으로 쓰겠다.
전혀 문제 없다. 전반 같은 경우에는 능력 차이를 극복하려고 압박을 잘했다. 후반 체력적인 부분이 컸다. 대전은 3주 공백이 있는데, 좋은 선수라면 그 감각에 문제가 없을거다. 대전도 만만치 않은 팀이라고 느꼈다. 플레이오프 올라갈 수 있는 팀이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