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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캠핑카를 타고 본격적인 신혼여행을 떠났다. 1종 면허소지자인 류이서가 운전을 맡으며 포문을 연 신혼여행은 전진의 남다른 텐션과 함께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캠핑카를 운전하면서 여유로운 류이서와 달리 전진은 잔소리를 쏟아냈고 이에 류이서는 "꼭 캠핑카를 몰아본 사람처럼 이야기 한다"고 핀잔을 줬다. 전진 역시 "내가 점점 창의형 화 되는 것 같다"고 자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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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전진을 본 직원은 두 사람이 함께 탈 수 있는 '빅스윙'을 추천했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심한 류이서는 "결혼식 보다 더 떨려. 너무 무섭다"고 불안감을 호소했다. 하지만 전진을 믿고 결국 함께 빅스윙을 하기 위해 출발대에 섰다. 류이서는 남편의 팔을 꼭 붙들고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불안해 했고, 전진은 "우리 평생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이서야"라며 외치며 빅스윙을 즐겼다. 이후 전진은 "아내가 빅스윙을 나와 같이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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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전진에게 "만약 우리가 노력을 했는데도 아기가 안 가져지면 어떡하냐?"며 고민을 털어놨다. 지금껏 말하지 못한 마음 속 고민을 고백한 류이서에 전진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MC들 모두 깜짝 놀란 것. 처음 듣는 아내의 생각에 당황한 전진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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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류이서는 "남편은 아빠가 되는게 꿈이라서 사실 조금 부담이 되기도 했다. 혹시 못가지게 되면 너무 실망할까봐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미리 2세의 얼굴을 그려봐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