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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첫 개최 이후 10회째를 맞이한 르노삼성자동차 올해의 협력사 시상식은 당초 올 4월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번 달로 연기되어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2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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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 5일에는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CEO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 시상식으로 진행된 르노그룹 글로벌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국내 기업인 LG전자와 일흥이 총 15개의 우수 글로벌 협력사들 중 하나로 각각 선정되었다. LG전자는 XM3, 조에, 캡처 등에 적용되는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의 가독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혁신'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일흥은 에어백과 안전벨트 경고등을 수출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아 '품질 및 고객만족'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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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중소 협력사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과 2차, 3차 협력사까지 상생결제시스템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상생 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국제물류네트워크(ILN)를 통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 국내 협력사의 부품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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