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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한상원은 샤이니 '링딩동', 비 '라송', ss501 'U R Man' 등을 작곡가 '수능금지곡'의 시조새. 특히 'U R Man'은 그 중독성 때문에 수능금지곡의 대표곡이 됐다. 유재석은 "수능이 가까워지면 음원 수익이 높아지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한상원은 "조금 그런 것 같다. 뉴스에 나오면 사람들이 조금 더 찾아 듣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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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은 'U R Man'의 킬링파트에 대해 "'따라다따' 부분을 많이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 그 부분은 유행어로 만들려고 의도를 한 것"이라며 "처음에 '메'라고 시작한다. 'U R Man'에서 '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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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바다에게 즉석 전화연결을 걸었다. 한상원 이름을 듣자마자 '매드!'라고 반응한 바다는 "저의 히트곡이다. 제가 그 곡으로 대중성을 많이 어필한 것 같다"며 "그 데모곡 들으면 삐빠삐빠가 그냥 삐빠삐빠가 아니다. 외계인이 신호를 보내는 소리 같다 삐빠삐빠만 듣고 1초 만에 선택했다"고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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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은 이 중독성을 살려 학습노래인 원소기호송을 만들었다고. 한상워은 "이 노래로 시험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작업하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