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판 더 비크, 라이언 그라벤베르흐의 '넛메그' 팀 킬에 당황.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8일(한국시각) '판 더 비크가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중 동료의 움직임에 당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판 더 비크가 맨유 이적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네덜란드 대표팀의 중심이다. 판 더 비크는 대표팀 동료들과 훈련에 나섰다. 그가 그라벤베르흐 수비를 위해 달려갔다. 하지만 그라벤베르흐가 판 더 비크 다리 사이로 공을 뺐다. 판 더 비크는 좌절감을 느낀 모습이었다. 반면 그의 동료들은 환하게 웃었다'고 전했다.
판 더 비크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5분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대표팀에서는 다르다. 지난 11일 판 더 비크는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에서 하프발리 슛으로 환호를 이끌어 냈다. 네덜란드는 판 더 비크의 득점포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판 더 비크에게 '멘붕'을 선사한 그라벤베르흐는 네덜란드의 젊은 재능으로 꼽힌다. 2002년생 그라벤베르흐는 '포스트 폴 포그바'로 불린다. 현재 맨유, AS로마, AC밀란 등이 그라벤베르흐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