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의 백업 골키퍼로 활약했던 로메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딘 헨더슨이 팀에 복귀하며 완전히 기회를 잃었다. 그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른 팀으로 가기를 원했지만 맨유가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아 원하는 이적이 무산됐다. 화가 아주 많이 나있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맨유는 아무 활약 없이 10만파운드의 주급을 가져가고 있는 로메로를 처분하고 싶어 한다. 지난 시즌에는 컵대회 등을 포함해 17경기에 나섰지만 이번 시즌은 출전 경기수가 제로다. 그래서 1월 이적 시장에서 반값인 250만파운드에 로메로를 판매할 계획을 세웠다. 맨유는 로메로 뿐 아니라 현 전력 구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선수들을 대거 정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로메로도 그 대상 중 한 명이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