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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맨시티전 승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겸손하면서 냉철한 자세를 취했다. 그는 "지난 시즌 14위는 거짓 14위였다. 일시적인 14위였다. 당시 토트넘은 많은 문제가 동시에 터졌다. 모든게 잘못돼 있었다. 그 상황은 좋지 않았고, 그러나 다시 올라왔다. 포체티노(전 사령탑)와 선수들이 그 전에 해놓은 것들이 발휘됐다. 14위는 일시적인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토트넘 구단은 2019년 11월, 팀이 14위로 추락하자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무리뉴 감독을 영입했다. 토트넘은 지난 2019~2020시즌 수많은 부상 선수가 겹치면서 고전 끝에 리그 6위로 마쳤다. 간신히 유로파리그 출전 자격을 얻었다. 지금은 정규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모두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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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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