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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는 22일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분 사고를 쳤다. 에그지얀 알리오스키와 신경전을 벌이다 박치기를 해버렸다. 주심은 VAR 판독 끝에 페페에게 레드카드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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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널은 페페 퇴장과는 별개로 SNS 상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팬들을 기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스널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과 리즈전 이후 발생한 니콜라스 페페와 에그지얀 알리오스키를 향한 비열한 글들을 전적으로 규탄한다. 이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며 우리는 범인을 추적하고 기소하기 위해 경찰과 당국에 협력을 요청할 것이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페페는 퇴장 이후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종차별적 욕설에 시달렸다. 알리오스키 역시 헐리우드 액션이라며 일부 팬들로부터 살해 위협까지 받기도 했다. 아스널은 이 일을 묵과할 수 없다며 정식으로 수사 의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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