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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데이터 기반 성장프로그램 등 중소상공인과 창작자 지원을 위해 2년 동안 18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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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판매자와 지식인 전문가 1000여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내놓는다. 해외직구 사업을 하는 판매자에게는 관세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장을 병행하는 판매자에겐 노무사·세무사 등을 붙여주는 식이다. 쇼핑몰 판매자를 위한 '풀필먼트(물품 보관·포장·배송·재고 관리를 총괄하는 통합 물류관리 시스템)' 서비스는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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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금융회사와 제휴해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서비스를 올해 안에 출시하고, 금융 관련 통합 정보 제공 서비스도 내놓을 계획이다. 카카오가 최근 발표한 '지갑' 같은 디지털 인증 서비스도 내년에 선보이고자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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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내년은 일본에서의 경영통합이 본격화되는 시점이고, 네이버의 글로벌 사업에도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 이라며 "코로나19가 마무리되면 중소상공인이 더 큰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닦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