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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커플은 두 사람 모두 시각장애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이에 "그럼 서로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는 거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그래도 남자친구 잘생긴 거 알지? 되게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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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광주와 서울에서 장거리 연애를 하는 중. 커플은 "한 달에 한 번 데이트를 한다. 미리 목적지를 검색해 장애인 택시를 타고 간다. 집에서 음식도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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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이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부모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 되지만, 세상에 살면서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을까 싶다. 둘이 이렇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 차마 반대하지 못할 것 같다. 두 사람이 너무나 행복해하고 둘만의 공감대가 얼마나 크겠냐"라고 했다. 이수근도 "둘 만큼 아름다운 커플은 없는 거 같다. 둘이 있을 때는 서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 방송 나가고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줄 것"이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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