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48시간의 여유.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생각을 밝혔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토트넘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빡빡한 일정이다. 첼시는 25일 프랑스에서 렌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후 홈에서 토트넘과 격돌한다.
토트넘의 일정은 조금 더 빽빽하다. 토트넘은 27일 홈에서 루도고레츠와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 뒤 첼시와 격돌한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램파드 감독이 토트넘보다 이틀 더 휴식을 취하는 것에 생각을 밝혔다. 램파드 감독은 토트넘보다 유리한 고지에 점할 것임을 인정했다. 램파드는 무리뉴가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 감독은 렌과의 경기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에게 동정심을 느끼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그렇다. 언제나 여기 앉아서 불평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매우 강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로테이션도 가능하다. 그것을 두고 봐야 한다. 그들은 높은 위치에 랭크 돼 있다. 두 팀 다 상쾌하게 일어나서 런던더비를 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게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 무리뉴 감독이 약간의 로테이션을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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