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6명의 선수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에 25일 요청했다.
대상은 투수 장원삼 고효준, 김 현, 내야수 김동한, 외야수 허 일, 포수 한지운 등 총 6명의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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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6명의 선수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에 25일 요청했다.
대상은 투수 장원삼 고효준, 김 현, 내야수 김동한, 외야수 허 일, 포수 한지운 등 총 6명의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