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메이저리거'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밀실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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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야구 기록제조기 3인 김광현, 양준혁, 심수창 그리고 모태 야빠 박성광이 출연했다.
이날 김광현의 '1호 연예인' 친구라는 박성광은 김광현의 뒤를 캐 왔다며 "집에 가족도 못 들어가고 본인만 들어가는 밀실이 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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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광현은 가족도 출입금지인 금고형 밀실의 존재를 인정하며 "밀실이 금고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제가 2017년에 일본에서 팔꿈치 수술을 했었다. 뼛조각 제거 수술을 한국에서 하면 뼛조각을 주지 않는데 일본에서 했기에 뼛조각을 통에 담아서 주더라. 야구가 안 될 때 그걸 보고 경각심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밀실에는 뼛조각뿐만 아니라 우승반지, 골든 글러브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염경환은 "한 번 털만하네"라고 감탄이 섞인 농담을 던져 모두를 웃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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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광현은 가족의 출입을 금지한 이유에 대해서는 "애들이 밀실에 들어가 장난치다 분실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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