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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보면 20대 이하가 8만2000개(-2.5%)개로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 20대 이하 임금근로 일자리는 1분기에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줄어든 후 두 분기 연속으로 감소를 기록 하고 있다. 감소 폭도 1분기(1만3000개)보다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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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60대 이상의 임금 일자리는 22만5000개(9.7%), 50대 일자리는 12만8000개(3.1%) 각각 증가했다. 40대 일자리도 2만2000개(0.5%) 늘었다. 30대 이하에서만 16만4000개의 임금 일자리가 줄어든 가운데 일자리 증가분의 대부분은 50대 이상에서 나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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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 보면 일자리 비중이 21.9%로 가장 큰 제조업에서 6만5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인력 공급업이나 여행 관련 서비스업이 주를 이루는 사업임대 일자리도 2만9000개 줄어들었다. 지난 1분기 일자리가 소폭 증가했던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일자리가 2만6000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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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형태별로는 정부·비법인단체에서 제공한 일자리가 12만1000개, 회사 이외의 법인 일자리가 9만4000개 증가했으나 개인 기업체 일자리는 4000개 감소했다. 전체 일자리에서 회사법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56.2%로 가장 컸다.이 외 개인 기업체가 16.7%, 정부·비법인단체가 14.3%, 회사 이외의 법인은 12.7% 등이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