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성남 홍시후가 10월 가장 역동적인 골을 터뜨린 선수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홍시후가 10월 게토레이 'G 모먼트 어워드(G Moment Award)'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G 모먼트 어워드'는 매월 승리 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19세 공격수 홍시후는 10월 31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K리그 마지막 경기 후반 20분 왼발 터닝슛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송시후는 후반 32분 마상훈의 역전 결승골까지 도움을 주며 성남의 2부 강등 탈출의 일등 공신이 됐다
팬 투표에서 홍시후는 7330표(55.4%)를 얻어 전북 쿠니모토(5897표·44.6%)를 따돌리고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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