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옹성우는 "이수를 만나면서 제 감정에도 많은 경우의 수가 생겨났다. 제게 찾아오는 고민과 선택의 순간에서 늘 최선의 것을 선택하고 싶었고, 그런 마음이 커질수록 어려움이 있었다"고 캐릭터를 만나게 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사실 선택에 있어 후회하는 순간도 많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이수처럼 후회하기에, 후회라도 할 수 있기에 깨달음이 있고 성장해갈 수 있는 것 같다. 부족한 저에게 주시는 충고와 응원, 관심이 큰 배움과 원동력이 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작품에 임했던 솔직한 생각과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Advertisement
옹성우가 처음으로 도전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옹성우는 자기애 넘치고 이기적이지만 사랑을 알게 된 후 누구보다 열렬히 감정을 표현하는 '이수'역을 맡아, 여심을 흔드는 로맨틱한 장면부터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적시는 애절한 상황까지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Advertisement
한편, '경우의 수'는 27일 15회, 28일 16회로 종영한다.
Advertisement